안녕하세요. 바니니에오 : ) 오늘은 2주? 정도 전에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고, 하이선이 오기 전에 방문했던 울산 북구 쪽 리뷰를 하려고 해요 코로나 블루라고 코로나19와 함께 바깥 활동을 하지 못하고, 무기력함을 느끼는 우울증 같은 증상을 칭하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코로나 사태가 점점 심각해져서, 잦아질 기운이 안보여요...ㅠㅠ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~! 퇴근할때마다 이 전경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아요 이 순간만?ㅎㅎㅎㅎ 육체가 힘든 건 어쩔수 없으니까요,, 그래도 기분번환 되서 좋아요 하루는 남펴니랑 산책할 겸 호수공원을 갔어요 그래도 울산에서 울산대공원 다음으로 현지인들에게 인기좋은 선암호수공원이에요부지도 넓고 호수를 둘러싸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는데 아주 좋아요. 코로나1..